"사람이 여러 해를 살면 항상 즐거워할지로다 그러나 캄캄한 날들이 많으리니 그 날들을 생각할지로다..."(전11:8) 

"... 하나님이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너를 심판하실 줄 알라"(전11:9)
 

오늘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도서를 통하여 알려 주시고, 목사님을 통하여 더욱 세밀하게 들려 주신다.

항상 기쁘고 즐겁게 살면서 이웃 뿐만 아니라 자신도 사랑하고 자신에게도 친철하게 잘 해주라고. 

그리고 마지막에는 심판이 있으니 이 긴장감을 잘 이용하는 것이 지혜라고. 

힘든 일, 어려운 일들 항상 발생하기 마련이지만 모든 어려움은 다 주님께 기도로 맡기고 하루를, 순간을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살아야겠다.

주님 주신 기쁨을 놓치지 말고 즐기고 살면서 어느날 주님의 향기가 드러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주님,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