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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2026년 3월 1일 교회소식(사순절 둘째 주일)
2026-03-01 07:54:43
김경주
조회수   29

2026년 3월 1일 주보 앞면.jpg

2026년 3월 1일 주보 뒷면.jpg

 

 

 

2026년 2월 22일 설교요약

 


성경 : 마 26장 14-16, 요 12장 3-6      

제목: 우리가 잡아야 하는 기회

 

 

  우리 삶에는 흔히 세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그 세 번의 기회는 먼저 배움의 기회입니다. 그리고 결혼과 친구와 같은 만남의 기회이고 마지막으로는 직업과 사업과 같은 사회적 성취의 기회라고 합니다. 이 세 번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엉뚱한 기회를 잡으려다 삶을 허비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한탕주의’입니다. 한탕주의는 돈을 삶의 궁극적인 목표이자 안전장치로 삼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을 돈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하게 합니다. 오늘 본문에 바로 한탕을 노린 사람이 나옵니다. 가룟 유다입니다.

 

1. ‘기회’도 분별해야 합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아야 하지만 기회를 잘 분별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좋은 기회인지 아닌지를 먼저 분별해야 합니다. 가룟 유다는 기회로 여겨서는 안 되는 것을 기회로 여겼습니다. 유다는 예수님을 자신의 탐욕을 채울 수 있는 기회로 여겼습니다. 유다는 늘 자신의 탐욕을 채울 기회를 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된 때부터 유다는 어떤 영적인 갈망과 진리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다는 온통 탐욕으로 가득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탐욕으로 가득 차게 되면 모든 것은 그것을 채울 기회로 보이게 되고 그런 기회만이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내 마음이 어떤 것으로 채워져 있는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예수님마저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도구가 되어 버립니다. 예수님은 도구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주(主)이십니다. 우리가 도구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바른 믿음을 준비할 때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됩니다. 

 

2. 잡아야 할 기회를 놓치면 우리의 삶에 ‘밤’이 찾아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의 마지막 유월절 식사 자리에서 가룟 유다에게 신호를 주셨습니다. 그를 향해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그 기회를 던져버립니다. 그것을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요 13:30)” 밤이라고 하십니다. 정말 붙잡아야 할 기회를 던져버리거나 놓치게 될 때 인생은 밤을 향해 가게 됩니다. 가룟 유다는 그 기회를 잡아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의 인생은 깊은 밤을 향해 가게 됩니다. 잡아야 할 기회를 놓치게 될 때 인생은 밤을 경험하게 됩니다. 

 

3. 잡아야 할 기회를 잡을 때 우리는 축복과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향한 헌신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리아는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마리아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향해 모든 것을 드려도 아깝지 않은 분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향유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헌신의 마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헌신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예수님께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장의 기회, 섬김의 기회, 축복의 기회, 감사의 기회, 봉사의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이 기회들은 준비된 사람에게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붙잡아야 할 기회를 잡을 때 우리는 충만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수많은 기회를 내일이라는 말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 안에 담겨진 축복과 기쁨과 유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교회소식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사순절 둘째 주일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3. 오늘 오후 1시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건강학교 「조이플 시니어  대학」이 아동부실에서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4. 세례 신청을 받습니다. 3월 8일(주)까지 사무실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세례(입교) : 원입 교인 만 13세 이상 또는 유아 세례교인으로 만 13세 이상인 자

  ▪ 세례교육 : 3월 22일(주)~29일(주), 2주간

  ▪ 세례문답 : 4월 4일 토요일

  ▪ 세례식 : 4월 5일 주일 부활절 예배 시

  ▪ 아동세례 : 만 7~12세

5. 2,3월은 교회학교 겨울 행사가 있는 달입니다. 수련회를 위해서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 청년부 - 2월 27일(금)-3월 1일(주)  팀 수양관

6. 3월 주뜰아래기도회가 3월 2일(월) 새벽 5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7. 금요기도회가 3월 6일(금) 오후 9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온라인 실시간 참여도 가능합니다. 금요기도회 다음날 새벽기도회는 없습니다.

8. 지난 2023년 9월 17일 제직회에서는 교회 사택 서교삼익플라주를 매각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월 22일 당회에서 삼익플라주 아파트 매각에  대해 교회 주보에 광고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매입에 관심이 있는 성도님들께서는 관리위원장 황재덕 장로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9. 모임 및 봉사

  ▪ 식당봉사담당 : 19 –21 구역 다음주 1-3 구역

  ▪ 제1남선교회 : 2부 예배 후, 청년부실(본당 지하 1층)

10. 교우소식 

  ① 입원 : 김진숙 권사, 임옥자 성도.

  ② 환우 : 정경일 집사, 박애숙 권사, 장인수 집사, 최연수 집사, 김문일 집사, 신은휘 권사.

11.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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