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교회소식


2024년 11월 17일 설교요약
성경 : 시편 3:5-6
제목 :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많은 이야기들이 만들어집니다. 그 한마디 말들 속에 서로를 향한 좋은 감정들이 오갑니다. 그 안에 인정과 관심과 감사가 오갑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 한마디에 풍성한 것들이 실려집니다. 그러니 ‘감사합니다’라는 말 만큼 또 좋은 말이 있을까요? 추수감사주일을 맞는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감사가 있으십니까?
1. ‘은혜’를 깨달을 때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 시편은 다윗이 아들에게 쫓길 때 쓴 시입니다. 그래서 제목이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에 지은 시’입니다. 아들에게 쫓기는 아버지의 신세를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비참했을까요? 참 기가 막힐 일입니다. 오늘 본문은 그렇게 아들에게 쫓기다가 어느 날 아침을 맞이한 다윗의 고백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하나님이 나를 붙드셨습니다.” 이 한 마디 속에서 우리는 은혜는 얻는 것이기도 하지만 깨닫는 것이기도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다윗은 아들에게 쫓기던 중에 은혜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고 깨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은혜는 깨닫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은혜가 깨달아지면 감사가 따라옵니다. 다윗도 은혜를 알게 되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은혜를 깨달을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2. ‘겸손’은 감사가 깃드는 자리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은혜를 깨닫습니까? 겸손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겸손은 깨달음에서 시작됩니다.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철저하게 달려있는 존재로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달리 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붙들어주지 않으시면 내게 이 아침은 없습니다라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이 지금이라도 당장 그 코의 호흡을 거두어 가시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 겸손이 은혜를 알게 합니다. 그러면 감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감사가 깃드는 자리는 겸손입니다. 교만함에 감사는 머물지 않습니다. 교만해질 때 감사는 멀어집니다. 겸손할 때 감사할 수 있습니다.
3. 감사에는 ‘소중하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베네딕트회의 한 수도사는 “행복이 우리를 감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감사에 행복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다윗의 감사의 고백이 끝나자 곧장 담대한 선포가 이어집니다. “나는 두렵지 않습니다. 천만인이 둘러싸 진을 친다고 해도 하나님 한 분만 나와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감사가 믿음을 불러일으킵니다. 감사가 두려움을 물리칩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 안에 부정적인 것들이 다 쫓겨나갑니다. 그리고 감사하면 소중해집니다. 모든 것을 소중하게 하는 것이 감사에 있습니다. 소중할수록 감사해지고 또 감사할수록 소중해집니다. 그렇게 감사는 우리 삶을 엄습해오는 모든 어두움을 물리칩니다. 모든 어두움이 떠나가게 할 뿐만 아니라 기쁨과 즐거움을 불러옵니다. 감사의 능력으로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고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 속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교회소식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99(求求)기도회”가 있습니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9시 하루 2번, 모든 성도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12월 1일은 대림절 첫 주일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은혜에 감사하는 대림절 기간 되시기 바랍니다.
1부, 2부 예배시에 성찬식이 있겠습니다.
4. 12월 주뜰아래기도회가 12월 2일(월) 새벽 5시 30분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5. 방송장비 수리로 인하여 11월 25(월)~30일(토)까지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인터넷 방송이 일시 중단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6. 화요성경강좌, 희성전도대, 수요구역모임은 이번 주간에 종강합니다.
7. 헌물 : 장윤희 성도(이종순 권사 딸)님께서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성미 200kg을 헌물하셨습니다.
8. 오늘 김지환 안수집사(박영주 집사) 가정에서 장례를 마치고 떡과 과일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9. 모임 및 봉사
▪ 식당봉사담당 : 15~17역 다음주 18-19구역
▪ 식당청소담당 : 4남선교회
▪ 제4남선교회 : 12시 10분, 아동부실
▪ 제4여전도회 : 오후 1시, 고등부실
▪ 제5여전도회 : 오후 1시, 아동부실
10. 교우소식
① 입원 : 김연숙 집사, 김진숙 권사, 유영자 권사.
② 환우 : 정경일 집사, 김원창 집사, 박애숙 권사, 김경심 집사. 장인수 집사.
11.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수 | 첨부 파일 |
|---|---|---|---|---|---|
| 1105 | 2026년 4월 5일 교회소식(부활주일) | 김경주 | 2026-04-04 | 24 | |
| 1104 | 2026년 3월 29일 교회소식 (종려주일) | 김경주 | 2026-03-28 | 97 | |
| 1103 | 2026년 3월 22일 교회소식(사순절 다섯째 주일) | 김경주 | 2026-03-21 | 132 | |
| 1102 | 2026년 3월 15일 교회소식(사순절 넷째 주일) | 김경주 | 2026-03-14 | 164 | |
| 1101 | 2026년 3월 8일 교회소식(사순절 셋째 주일)쨰 | 김경주 | 2026-03-07 | 186 | |
| 1100 | 2026년 3월 1일 교회소식(사순절 둘째 주일) | 김경주 | 2026-03-01 | 180 | |
| 1099 | 2026년 2월 22일 교회 소식 (사순절 첫째 주일) | 김경주 | 2026-02-21 | 229 | |
| 1098 | 2026년 2월 15일 교회소식 | 홍석훈 | 2026-02-15 | 218 | |
| 1097 | 2026년 2월 8일 교회소식 | 김경주 | 2026-02-07 | 263 | |
| 1096 | 2026년 2월 1일 교회소식 | 김경주 | 2026-01-31 | 240 | |
| 1095 | 2026년 1월 25일 교회소식 | 김경주 | 2026-01-24 | 246 | |
| 1094 | 2026년 1월 18일 교회소식 | 김경주 | 2026-01-17 | 294 | |
| 1093 | 2026년 1월 11일 교회소식 | 김경주 | 2026-01-10 | 300 | |
| 1092 | 2026년 1월 4일 교회소식(신년주일) | 김경주 | 2026-01-03 | 319 | |
| 1091 | 2026년 1월 1일 교회소식(신년감사예배) | 김경주 | 2025-12-31 | 29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