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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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2020년 8월 30일 교회소식
2020-08-29 12:28:36
서경광
조회수   86

- 1부 : 오전 7시 30분                     인도: 박 태 웅 목 사
- 2부 : 오전 11:00

 

 촤      임 ---------------------------------- (마음준비) ------------------------------- 반     주     자
 예배선언 ---------------------------------------------------------------------------- 인     도     자
 송      영 ----------------------------------------------------------------------------- 찬     양     대
*찬     송 ------------------------------------ 15장 ------------------------------------- 다     같     이
*성시교독 ------------------------- 교독문 47번. 시편 105편 ----------------------- 인도자 와 교우
*참회기도 --------------------------------------------------------------------------- 다     같     이
*신앙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찬      송 ------------------------------------- 412장 ---------------------------------- 다     같      이
 성경봉독 ------------------------------- 요한복음 13:36-38 ---------------------------- 인     도      자
 기      도 ------------------------------------------------------------------------------- 민병화 장로
 헌      금 ------------------------------------------------------------------------------ 다     같     이
 소식알림 ----------------------------------------------------------------------------- 인     도     자
 찬      양 ------------------------ "할렐루야 :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 찬     양     대
 설      교 -------------------------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 ------------------------- 박 태 웅 목 사
*찬     송 ------------------------------------- 521장 ----------------------------------- 다     같     이
*축     도 ----------------------------------------------------------------------------- 박 태 웅 목 사
*송     영 ----------------------------------------------------------------------------- 찬     양     대


                                                                                                                       *다음 주 기도 : 한상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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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예배 >

오늘 주일 찬양예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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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 >     


이번 주 수요예배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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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오전 5:30                      인도 : 박 태 웅 목사

< 누가복음 강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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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30일 설교요약 ▣
성경 : 요한복음 13:36-38
제목 :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역사학자 레오폴트 폰 랑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로마는 호수와 같다. 로마 이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 흘러 들어갔고 로마 이후에 역사는 로마로부터 흘러 나왔다.” 위대하고 화려했던 로마의 콜로세움에 대한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Dum Colosseum stabit(콜로세움이 서 있는 한) Roma stabit(로마도 서 있고) dum Roma stabit(로마가 서 있는 한) mundus stabit(세계도 서 있으리라).” 이 로마에는 유명한 길 ‘아피아 가도(Via Appia, 비아 아피아)’가 있습니다. 아피아 가도는 고대 로마제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했던 간선도로입니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부고속도로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로마에서부터 이탈리아 반도의 남동쪽 끝, 항구도시 브린디시까지 연결되는 아피아 가도야 말로 로마시대 인프라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시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마는 영토를 늘릴 때마다 길을 만들었고, 길을 통해 제국을 통합했습니다. 로마는 ‘가도의 여왕’이라 불린 아피아 가도를 시작으로 제국 전역에 걸쳐 15만㎞의 도로를 건설했습니다. 그 길들은 로마의 부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라는 말이 이것을 잘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로마의 길이 지나는 땅 아래로 지나는 길이 있습니다. 그 아래에 카타콤이 있습니다. 본래 카타콤은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해 좁은 통로로 이루어진 지하묘지를 뜻합니다. 카타콤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수평의 벽관들을 파서 시체를 안치한 뒤 벽돌이나 석회로 밀폐했다고 합니다. 로마 부근 언덕에만 해도 카타콤은 50여개나 된다고 합니다. 거미줄같이 굴착된 카타콤의 총 거리는 8백72㎞나 된다고 합니다. 카타콤은 푸석한 석회석을 깎아서 만든 좁고 긴 지하통로는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정도로 협소합니다.

  바로 그곳에서 초대교회 교인들은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콜로세움에서 짐승의 밥으로 던져지고 거리의 가로등으로 태워져간 초대교인들은 예배를 위해 어둡고 좁은 카타콤으로 모였습니다. 복음으로 인해 목숨까지 버려야만 했던 이들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어두컴컴하고 협소한 지하 동굴 속에서 생활해야 했습니다. 그 길은 로마의 대로와 너무나 달랐습니다. 로마의 대로처럼 잘 닦여있지도 않았고 넓지도 화려하지도 않았습니다. 빛이 없으면 할 걸음도 갈 수 없는 캄캄하고 축축하며 좁은 길이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사람들은 모여들었습니다. 자신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여들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마음에는 언제나 자유와 평화가 가득했고 영혼은 밝은 빛으로 충만했습니다. 그것이 없었다면 그들은 버틸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평안과 기쁨과 빛이 없었다면 그들은 그 카타콤에서 버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아피아 가도의 넓은 길에서 화려함과 웅장함과 힘에 취해 다닐 때 그리스도인들은 카타콤의 좁은 길로 모였습니다. 오늘 베드로가 묻습니다.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예수님은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그 십자가로 가라 하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 7:13-14)” 사람들은 여전히 아피아 가도를 달리기 원합니다. 사람들의 인정과 함성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한 번 이 말씀 앞에 우리를 세웁니다. 언제나 카타콤을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이들을 생각해 봅니다. 비록 어둡고 좁은 길이었지만 그들의 영혼은 빛나게 해주었던 카타콤으로 발길을 돌렸던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잘 달려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광  고 ▣

1. 새로 나오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등록해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2. 정부의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오늘 예배는 영상으로 드려집니다. 오전 11시에 맞추어서 홈페이지를 통해서 송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 후, 첫 화면 「가정예배를 위한 희성교회 예배 영상」을 클릭하시면 예배에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가 속히 정상적으로 회복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온라인 헌금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한은행 140 – 009 – 299367 대한예수교장로회 희성교회)
4. 코로나 19를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코로나 19가 속히 종식 될 수 있도록
  ② 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이 속히 개발 될 수 있도록
  ③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성도들이 모두 교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5. 『기억』 - 하나님이 기억하는 사람[행 10:2] :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시대에 성도들의 경건 생활을 돕고, 구제와 선교를 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한 주간의 경건 생활을 카드에 체크 후 주일마다 제출하시거나 문자로 남, 여선교회 회장이나 교역자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6. 모든 후반기 사역(금요구역모임, 구역대심방, 화요성경공부, 수요전도대)은 정부의 대응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
7.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총회의 방침을 따라 다가오는 한 주간 새벽예배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음성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수요예배는 없겠습니다.
8. 교우소식
  ① 장 례 : 이수련 집사님(허진경, 허민경, 허자경 모친)께서 25일(화)에 소천 하셨습니다. 27일(목)에 장례를 잘 마치셨습니다.
  ② 입원 및 치료 : 김건일 집사, 문혜숙 권사, 임순이 집사, 이경임 권사, 김영순 권사, 김금선 성도, 정경일 집사, 김연숙 집사


● 새벽기도회 본문 및 가정예배 본문

7:1-17

7:18-35

7:36-50

8:1-15

8:16-25

8:26-39

471

456

218

204

257

300

 
 
▣ 금주의 가정예배 ▣
제목 : 연약한 지체 세우기2 성경 : 고린도전서 8:9 / 찬송 : 455장

◾ 자유에는 절제의 브레이크를 장착해야 합니다.
 
  학식이 높은 사람은 헛된 말을 잘 안 합니다. 오히려 빈 깡통이 요란합니다. 건강한 부자는 돈 자랑을 잘 안 합니다. 졸부들이 자랑합니다. 넉넉하고 충분한 사람은 절제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자유에 관해서 우리는 넉넉하고 충분한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노예에서 해방시키시고 자유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 주는 최고 최대의 자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죄와 세상의 노예였을 때는 꿈도 꿀 수 없었던 자유의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넉넉하고 충분한 자유를 품격 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연약한 지체들이 우리의 자유 때문에 상처 입는다면 자유를 주신 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자유에 절제의 브레이크를 다십시오. 연약한 지체를 위해서 언제든 절제의 브레이크를 밟으십시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십시오.

 기 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자유와 축복을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하시고 연약한 자에게 상처를 주는 도구가 되지 않도록 우리를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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