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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2020-01-02 21:31:41
관리자
조회수   71

▣ 2019년 12월 29일 설교요약 ▣
성경 : 시편 3:1-8
재목 :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한해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한해 함께 하셨습니다. 크신 은혜로 함께 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1. 세상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살이가 녹록치 않습니다. 강남의 25평짜리 집 한 채가 10억이 훨씬 넘는 시대입니다. 평생 모아도 모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서 2008년에서 2018년까지의 조사한 바에 의하면 청년 인구는 감소했는데 실업자는 크게 늘었습니다. 이 기간 한국 청년인구는 986만8000명에서 914만9000명으로 71만9000명(7.3%) 줄은 반면 한국의 청년실업자는 2008년 31만8000명에서 2018년 40만8000명으로 10년간 28.3%(9.0만명)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올해도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핸드폰 화면에 표시되는 미세먼지 농도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처럼 우리 삶에는 많은 대적이 있습니다. 오늘 다윗에게는 심지어 아들마저도 대적이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자리를 노리는 아들이 대적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이 세상을 헤치고 살아오신 성도님들을 응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2. 누워 자고 깨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가운데 오늘 다윗은 고백합니다. 누워 자고 깨었으니 하나님이 나를 붙드셨습니다라고 말입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려 뒤쫓는 상황에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수많은 대적들 앞에서도 잠을 이룰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그리고 다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것도 은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두렵지 않다 말합니다. 천만인이 둘러싸 진을 친다고 해도 하나님 한 분만 나와 함께 하시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천만인이 나와 함께 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면 아무것도 흔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이 한해의 시간과 사람들. 그리고 한번 한번의 예배와 교회는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남은 시간 그 은혜를 세어보며 감사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3. 그래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라 말씀하십니다.
  오늘 다윗은 아들에게 쫓기는 상황에서 더욱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부릅니다.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드린 시입니다. 그는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방패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입니다. 내가 목소리를 높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절박할수록 더욱 의지하십시오. 우리의 유일한 방패이시고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다윗에게 하나님은 승리를 주셨습니다. 절박할수록 소리를 높이시고 마음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마음을 높이시고 소리를 높이십시오. 우리의 방패와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 하실 것입니다. 남은 한해의 시간에 그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바라고 다가오는 새해에 더욱 크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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