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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값 없이는
2019-10-22 23:52:22
관리자
조회수   41

▣ 2019년 10월 13일 설교요약 ▣

성경 : 사무엘하 24:22-25
제목 : 값 없이는

우리 안에는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하면서도 끊임없이 계산기를 두드리는 두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생각과 계획 위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다윗의 계산은 하나님 앞에서 무너져 버립니다. 그의 인간적인 생각과 계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재앙이 임하였습니다. 그 재앙을 멈출 수 있는 것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쌓는 것이었습니다.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제단을 쌓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다시 하나님과의 화해를 이루게 되었는지를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화해를 이루어가야 하는지를 알게 하십니다.

1. 다윗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를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야 하는 다윗에게 아라우나가 마음껏 모든 것을 취하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땅도, 소도, 나무도 다 취하여서 왕의 마음대로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값없이는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은 오십 세겔로 타작 마당과 소를 사서 하나님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자 그곳에서 재앙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값없이 드리지 않겠다는 말 속에 담겨진 의미가 있습니다. 이 모든 재앙의 시작점에 자신이 있음을 인정하는 다윗의 인정과 고백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적인 자세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회복되게 하였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이 모든 재앙을 자신과 자신의 집으로 돌려달라고 했던 다윗의 고백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 잘못에 대해 책임지려 하는 자세가 이스라엘을 회복으로 이끌었습니다. 우리 삶의 회복과 평안은 책임있는 자세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부모로써, 리더로써 최선을 다하는 삶에 용서와 화해가 깃드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우리는 회복될 수 있습니다. 완벽해서 회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책임을 다하면 회복과 평안이 임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헌신이 담겨진 예배를 받으십니다.
   다윗이 값주고 샀던 아라우나의 타작마당과 제물은 헌신의 상징이었습니다. 그 헌신이 담겨진 제사를 하나님은 기뻐 받으셨습니다. 거저 얻은 것으로 드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수고와 헌신을 담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용서와 화해의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성육신 하셨습니다.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드리셨습니다. 자신의 삶에 수고와 헌신을 담으셨습니다. 죄는 우리들의 죄였지만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화목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다윗의 제물을 받으시고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의 헌신이 담긴 자리에서 드려진 것들을 하나님께서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자신의 몸을 드린 자리에서 드려진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의 헌신으로 누군가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헌신으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 헌신이 담겨진 삶과 예배로 하나님과 이웃과 화목을 이루어가시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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